제마 할아버지의 안락의자

꼬마 가젤은 엄마와 헤어져서 무서워서 크게 울기 시작했다. 혼자서 어슬렁어슬렁 걷다가 모르게 제비 할아버지의 집 앞에 도착했다. 꼬마 가젤은 안방에 커다란 흔들 의자가 있는 것을 보고 기어올라탔다. 큰 흔들 의자가 살랑살랑 흔들리며 마치 엄마의 품처럼 느껴져, 그는 곧 잠에 빠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