맹모삼천

맹모삼천(몽모삼천)은 맹자 어머니가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선택하기 위해 세 차례 이사한 이야기이다. 『삼자경』에는 "옛날 맹모는 이웃을 골라 집을 정했다"고 되어 있다. 바로 이 이야기에서 '맹모삼천'이라는 말이 비롯되었다. 이 표현은 맹자의 어머니가 자녀에게 진정으로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몸소 고심하며 세 차례나 이사를 했던 것을 의미한다. 오늘날에는 부모가 자녀를 훌륭하게 기르기 위해 애쓰는 마음을 나타내는 데 쓰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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