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날 옛적에 죽은 후 세 아들에게 남긴 재산이 오직 한 곳의 미명, 한 마리의 당나귀, 그리고 한 마리의 고양이뿐이었다. 장남은 미명을, 둘째 아들은 당나귀를, 막내 아들은 고양이만 받았다. 지금 어린이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는 막내 아들과 그 고양이의 이야기이다.
안데르센 동화 / 유럽 동화